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타이 전차 (문단 편집) == 수출 == * [[사우디아라비아]] (사실상 무산) [[사우디아라비아군|사우디아라비아 육군]]의 [[AMX-30|AMX-30S]] 320대를 교체하는 사업에서 알타이가 프랑스의 [[AMX-56 르클레르]]를 제치고 협상 중이다. 수출시장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튀르키예 측이 발표했다.[[http://www.defence.pk/forums/turkey-defence/211194-altay-mbt-news-discussions-22.html#ixzz2Sn9oZQX4|(삭제됨)]] 그러나 구속력없는 [[MOU]] 수준인지 효력있는 계약인지 모호하다. 국방 선진국의 신무기 체계 수출도 자국군에서 실전 배치된 지 5년 이상 지나면서 자잘한 결함을 수정하고 성능과 후속 군수지원(ILS)이 검증된 후에야 구매함이 보통이다. 트랙 레코드(track record)가 없는 전차를 양산도 되지 않은 프로토타입 단계에서 구매 계약서에 덜컥 서명했다면, 아무리 중동 절대왕정임을 감안해도 이상하다. 따라서 튀르키예의 희망이 들어간 선전일 가능성도 감안해야 한다. 심지어 UAE는 이탈리아 알레니아 아에르마키 M-346 훈련기 구매를 확정한 뒤에도 취소한 사례가 있다. 거기다 이젠 '''사우디-카타르 단교 사건''' 이후로는 튀르키예가 노골적으로 카타르 편을 들면서 사우디의 신경을 건드리는 통에 계약 성사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암살 사건]]'''으로 튀르키예와 사우디의 관계가 최악으로 악화되면서 사실상 계약은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 경쟁에서는 [[K-2 흑표]]와 같이 경쟁을 하는 상황인데 무난히 테스트를 진행 중인 흑표와 다르게 현지 주행시험 도중 알타이가 퍼져버렸다는 소식이 나와서[* 그것도 파워팩 교체가 필요할 정도의 문제였다고 한다.] 좋은 평가를 듣지 못하는 상황이다.[[https://www.nocutnews.co.kr/news/5120243|관련뉴스]] * [[카타르]] (도입 계획) 여러 미디어 보도에 의하면, 카타르 관계자들이 튀르키예가 제작한 알타이 전차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정의 개발당(AK당) 부총재 Ali İhsan Yavuz는 카타르가 최대 100대의 전차를 튀르키예에서 도입하고 첫 단계로 40대를 납품받을 것이라고 전했다.[[https://defence-blog.com/army/qatar-to-buy-altay-main-battle-tanks-from-turkey.htm|#]] 최근 [[튀르키예-카타르 관계|튀르키예와 카타르의 우호적인 관계]]가 수출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튀르키예 국방부나 방위사업청, 외무부도 아니고 집권당 부총재 발표라는 것이다. 일반적인 무기 수출 과정을 보면 구매국의 도입의사 타진,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법적 구속력은 없음) 체결, 현지 성능 평가까지 끝낸 무기체계도 실제 수출에 성공하는 케이스는 많지 않다. 튀르키예의 경우 상대국의 도입의사 타진--립서비스--이나 양해각서 수준만 나와도 수출 성공이라고 자국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몇 번 필터링해서 봐야 한다. 2022년까지도 제대로 수출 계약이 없는 상태. 반대로 흑표는 [[2022년 대한민국-폴란드 방산계약]]으로 무려 1000대에 가까운 수출 계약을 따내 극과 극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